옷으면서 다가오는 벌금1 웃으면서 다가오는 벌금 쿼카 너무 귀여운 동물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은 쿼카, 소형 유대류(캥거루 같은)이다. 캥거루과 동물답게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기른다고 한다. 깨발랄한 얼굴로 셀피 찍어주고 떠난 쿼카 "날 안아라 휴먼" 귀엽다고 만지면 '벌금' 주서식지는 호주 서남부 쪽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과 주변 도시이다. 몸무게는 대략 2kg~3kg으로 40cm~90cm 크기, 꼬리는 20cm~30cm 정도로 고양이나 작은 강아지랑 비슷한 덩치다. 초식동물이라서 우리가 먹는 식물성 식품, 잔디나 풀잎을 먹으며 자란다. 기본적으로 관상이 웃는 상인데 심지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그런데 쿼카는 멸종위기 취약(VU) 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렇게 다가오는 쿼카를 귀엽다고 만지면 쿼카 벌금으로 최대 3.. 2020.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