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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탈것과 무기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내년 공공공사 수주

by 아ZN2 2023. 11. 4.

목차

    가덕도 신공항 내년 공공공사 수주 전망

    가덕도신공항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은 내년 건설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의 지연 끝에 공공 대형공사들이 다시금 추진되는 상황에서, 특히 가덕도 신공항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수주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가덕도 신공항 개발의 배경과 현황

    가덕도신공항은가덕도 신공항은 부산 인근에 위치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국제공항으로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으며 본격적인 개발의 길을 열었고, 같은 해 9월에는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했다. 2022년 8월에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계획이 진행 중이다.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 신공항과 GTX 개통의 시너지 효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개통 지원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착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내년에는 각각 7247억 원과 536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는 수주 경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특히 가덕도 신공항은 국제 물류와 관광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지 조성공사 및 향후 전망

    내년에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에 대한 턴키 발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공사비는 약 6~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건설 업계에 상당한 수주 기회를 제공하며, 관련 기업들에게는 중요한 사업 기회가 될 것이다. 부지 조성공사는 전반적인 공항 건설의 첫 단계로, 이후 진행될 다양한 인프라 및 시설 공사로 이어질 것이다.

    가덕도신공항 배후 공항복합도시

    기대효과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가덕도신공항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 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고용 효과는 물론, 관광 및 물류 산업의 확장을 통한 간접적인 경제 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가덕도 신공항과 같은 대규모 공공공사 프로젝트의 추진은 내년 건설 수주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는 물론, 관련 산업에도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1. 7. 1. 대구경북 통합 공항에 이어 가덕도 신공항 위치 특별법

    대구공항 통합 이전 결정? 가덕도 신공항 추진

    정말이지 코딱지만 한 나라에 공항은 오지게도 많다.

    뭐 사실 공항, 항공기 덕후인 나로서는 즐겁지만, 한 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다.

    무분별하게 만들어졌던 공항들이 씁쓸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대구경북 통합 공항은 의성으로 결정되어 의성 공항으로 가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미 결정은 났지만 건설 착공은 아직 시작되지 않아서 경북 도의회 등 지자체들이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촉구를 요구하고 있다.


    군 생활을 공군으로 대구에서 했었다.

    공군으로 대구에서 복무했다면 대부분 K2에 있었냐고 묻는다.

    안타깝지만 대구 방공포병학교 나이키 미사일 발사대 조교로 있었다.

    대신 휴가를 나올 때마다 대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서 내렸다.

    당시에는 ktx가 없었으니, 휴가 나올 때 1시간이라도 아끼려고 비행기를 탔었다.

    대국 국제공항

    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지역 이익집단의 충돌이 발생한다.

    20세기가 이념 충돌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이익충돌의 세기다.

    이 코딱지만 한 땅덩어리에서 걸핏하면 공항을 새로 짓니, 이전하니, 옮기라느니 하는 소리의 99%의 핵심은 부동산 가격이다.

    진보정부는 늘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설친다.

    그러면서 뒤로는 SOC 투자라는 명목 하에 부동산 놀이를 해댄다.

    제주 신공항이 그렇고, 새만금 신공항이 그러하며, 김해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이 그러하다.

    광주공항 이전 얘기가 있고, 대구공항 이전 얘기도 있다.

    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원래 공항이 있던 곳의 주민은 항공기 소음이 사라지고, 고도제한이 철폐되니 부동산 가격이 올라 좋고, 새로 이전할 부지의 주민들은 졸지에 졸부가 되니 또 좋지 아니하던가?

    유치하지 못한 이웃 주민들은 공항이 들어오니 시끄럽다고 난리며, 경쟁 부지 주민도 배 아파서 떼구르르다.

    광역시 시민들은 더 크고 멋진 공항이 생기니 괜스레 뿌듯한 느낌이고, 서울 사람들에게 뒤지지 않는 삶의 질을 영위한다는 착각의 늪에 빠지기 딱 좋아서 공항 문제에 관심이 많다.

    뭣하면 이전할 만한 부지의 땅을 미리 사둬서 돈 벌 수도 있는 기회니 얼마나 좋은가?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이 코딱지만 한 나라에서는 공항 건설과 이전 관련 잡음이 늘 시끄럽다.

    공항은 쓰레기 소각장이나,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부지와는 그 성격이 별로 다를 것 없이 오염시설이지만, 이미지만큼은 그렇지 아니한가 보다.

    2천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에도 인천 국제공항 하나면 충분하다.

    꼴랑 500만이 산다는 대구경북 관문 공항이 왜 필요하며, 800만이라고 우기는 부산, 울산, 경남의 관문은 또 뭔 말인가.

    경북과 경남이 그리도 먼 지역인가?

    대구공항 이전 예정 후보지 : 군위 소보면 의성 비안면 일대 의성 통합 신공항 위치

    부산과 대구 중간 어디 즈음 공항 하나 통합해서 운영하는 게 가장 수익이 좋을 테지만, 이러면 부산도 싫어라 하고, 대구도 싫어라 한다.

    어차피 대구에서 부산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도 않는데, 중간 즈음이면 30분이면 닿을 거리인데도 싫단다.

    서울 송파구에서 인천 국제공항까지 2시간 혹은 3시간 걸리는 걸 감안하면, 별로 먼 거리도 아니구먼, 그저 내 지역에 공항 하나는 있어야겠고, 시끄러운 건 싫고..ㅉㅉ.

    그나저나 K2 군 공항마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가?

    이제 K사이트 공항들은 갈수록 줄어드는구나...

    가덕도 신공항 위치는 거제와 부산 사이에 다리로 이어져 있는 부산권에서 가장 큰 섬에 해당하는 섬이다.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있으며 거제도와 가덕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차량 이용으로 접근이 가능한 섬이다.

    김해 국제공항 주변에 산이 많아서 착륙 안전에 위험성이 있어서 김해공항 이전의 필요성은 대두되어 왔었다.

    가덕도 거주 인구가 적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24시간 공항 운영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어서 본격적인 건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가덕도 섬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기 때문에 섬의 서쪽과 동쪽을 매립해서 부지를 만들어 활주로를 열고 여객터미널과 급유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가덕도의 동서 방향으로는 모두 바다기 때문에 이착륙에 방해가 되는 산이 없어서 안전성을 높아지지만 건설비용은 급증하는 단점이 있다.

    거가대교 구간은 해저터널이므로 다리와 항공기 경로가 겹치는 문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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