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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직장과 경제

LG, SK, 현대차, 한화 그룹, 삼성 대한민국 재벌 전용기 보유대수

by 아ZN2 2025. 3. 19.

목차

    LG, SK, 현대차, 한화 그룹, 삼성 대한민국 재벌 전용기 보유대수

    대한민국의 주요 대기업들은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을 위해 전용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전용기는 비즈니스 회의, 해외 출장, 전략적 협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LG, SK, 현대차, 한화 그룹 등은 각자의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종과 제원은 기업의 규모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들 주요 그룹이 보유한 전용기의 기종과 제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G 그룹 전용기

    LG 그룹은 2016년 전용기 도입을 결정한 후,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걸프스트림 G650ER 모델을 도입하였습니다. G650ER은 최고 속도와 항속거리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전용기입니다. 또한 LG는 시코르스키 S-76C 헬리콥터도 보유하여, 중장거리 이동 및 정비 지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종 제원

    • 걸프스트림 G650ER
      • 최대속도: 0.925 마하 (약 1,133 km/h)
      • 항속거리: 12,965 km
      • 승객 수: 최대 18명
      • 가격: 약 700억~800억 원
      • 주요 사용자: LG 그룹
    • 시코르스키 S-76C
      • 최대속도: 287 km/h
      • 항속거리: 845 km
      • 용도: 헬리콥터로 중장거리 이동과 정비 지원
      • 주요 사용자: LG 그룹

    SK 그룹 전용기

    SK 그룹은 4대 재벌 중 가장 많은 전용기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현재 SK는 걸프스트림 G650ER를 비롯하여 에어버스 A319 (ACJ319)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전용기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HL8200 걸프스트림G550

    걸프스트림 G650ER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으로, 특히 항속거리와 속도 면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HL8080 SK Telecom Airbus A319-115(WL) From SK Telecom

    기종 제원

    • 걸프스트림 G650ER
      • 최대속도: 1,133 km/h
      • 항속거리: 12,965 km
      • 승객 수: 최대 18명
      • 가격: 약 700억~800억 원
      • 주요 사용자: SK 그룹
    • 에어버스 A319 (ACJ319)
      • 최대속도: 850 km/h
      • 항속거리: 6,000 km
      • 승객 수: 최대 19명
      • 주요 사용자: SK 그룹

    현대차 그룹 전용기

    HL7787

    현대차 그룹은 2014년에 보잉 737-7 GE (BBJ) 모델을 구입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BBJ 737은 비즈니스용으로 개조된 항공기로, 안정성과 신뢰성이 뛰어나며 글로벌 경영에 적합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전용기는 특히 안정성과 경제성을 겸비하여 많은 기업들에게 선호되는 모델입니다.

    HL8290

    기종 제원

    • 보잉 737-7 GE (BBJ)
      • 최대속도: 850 km/h
      • 항속거리: 6,000 km
      • 승객 수: 최대 40명
      • 주요 사용자: 현대차 그룹

    한화 그룹 전용기

    한화 그룹은 BBJ 737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해외 출장이나 경영 회의에 사용됩니다. 이 전용기는 비즈니스용으로 개조된 항공기로, 효율적인 경영 활동을 돕는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화 전용기의 레지넘버는 HL7227입니다.

    기종 제원

    • 보잉 737 BBJ
      • 최대속도: 850 km/h
      • 항속거리: 6,000 km
      • 승객 수: 최대 40명
      • 주요 사용자: 한화 그룹

    삼성 그룹 전용기

    의외로 삼성 그룹은 현재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용기를 보유했었으나, 이재용 부회장이 그룹 경영을 맡으면서 모든 전용기와 헬기를 대한항공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삼성은 전용기 대신 전세기를 이용해 해외 출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기의 대여 비용은 시간당 약 2,0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결론

    대한민국의 주요 대기업들은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전용기의 기종과 제원은 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영 전략을 반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이미지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특히 LG, SK, 현대차, 한화 그룹은 높은 성능의 전용기를 보유하여, 중요한 국제 회의와 비즈니스 출장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용기를 매각하였지만, 여전히 전세기를 통해 해외 출장에 필요한 이동 수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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